AI 핵심 요약
beta- 국민이주는 28일과 11월 7일 미국투자이민 세미나를 개최했다
- 벙커힐2 프로젝트의 공공 인프라 승인과 투자 안정성을 소개했다
- 2027년 투자금 조정과 30일 수수료 인상을 앞두고 전략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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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미국투자이민(EB-5) 투자금 조정과 수수료 인상을 앞두고 프로젝트의 안정성과 투자 시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투자이민 전문기업 국민이주㈜는 오는 28일과 11월 7일 두 차례 세미나를 열고 보스턴 '벙커힐2' 공공 인프라 프로젝트 관련 투자 전략과 영주권 취득 방안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최근 미국투자이민 시장에서는 프로젝트의 실질적인 안정성을 확인하려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 특히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사업을 둘러싸고 미국 이민국(USCIS)의 공식 승인 여부와 법적 요건을 정확히 구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022년 제정된 미국투자이민 개혁·청렴법(RIA)은 공공 인프라 프로젝트를 별도의 투자 유형으로 규정하고 있다. 정부기관이 고용창출기관(JCE)으로 참여해 사업을 관리하고, 투자금이 공공사업의 건설·개선·유지 등에 사용되는 구조를 갖춰야 한다. 공공기관의 사업 참여 여부와 실제 계약 관계, 자금 운용 구조가 중요한 판단 기준이다.
국민이주가 국내에서 단독으로 진행하는 보스턴 '벙커힐2'는 미국 이민국으로부터 공공 인프라 프로젝트로 인정받아 I-956F 프로젝트 사전승인을 획득했다. 국민이주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서 모집 중인 프로젝트 가운데 이민국의 공공 인프라 분류 승인을 받은 한 프로젝트다.
벙커힐2는 미국 보스턴 주택청(Boston Housing Authority, BHA)이 고용창출기관(JCE)으로 직접 참여하는 공공 인프라 사업이다. 정부기관의 사업 관리 체계와 공공 목적의 자금 집행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투자금 상환 재원과 담보 구조를 사전에 검토할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국민이주 측은 설명했다.
국민이주 이유리 미국변호사는 "투자이민은 영주권 취득 가능성과 함께 투자 원금의 상환 구조를 면밀하게 살펴야 한다"며 "이번 세미나에서는 RIA 법안 이후 신설된 인프라 카테고리의 정의와 프로젝트의 구조 및 특징을 설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80만달러인 고용촉진지역(TEA) 및 적격 인프라 프로젝트의 최소 투자금은 RIA에 따라 2027년 1월 1일부터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조정될 예정이다. 오는 11월 30일부터는 이민국의 수수료 인상도 시행된다. 리저널센터 투자자의 I-526E 청원 수수료와 청렴기금 부담금 합계는 현행 4,675달러에서 8,950달러로 오른다.
김지영 국민이주 대표는 "최근 상담에서는 내년도 투자금 조정을 앞두고 언제, 어떤 프로젝트로 미국투자이민을 진행하는 것이 유리한지 문의하는 투자자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투자금과 수수료 변화에 대비하는 동시에 자금출처와 프로젝트의 안정성, 가족의 영주권 취득 계획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국민이주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미국투자이민 종합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문희 미국변호사가 OPT와 H-1B 취업 등 유학생의 현실과 영주권 혜택을 설명하고, 이유리 미국변호사는 자녀에게 유리한 영주권 취득 전략을 소개한다. 김지영 대표는 투자 원금 상환과 영주권 취득을 위한 프로젝트 검증 기준을, 류연태 전무는 국민이주 실사팀이 검토한 주요 투자 프로젝트를 안내할 예정이다.
11월 7일 오후 2시에는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자녀의 미래를 위한 미국투자이민 호텔 세미나'를 진행한다. 미국 유학생 관련 정책 변화와 신분조정 심사, OPT·H-1B 취업비자 이슈 등을 살펴보고, 미국투자이민법과 영주권 혜택, 벙커힐2 공공 인프라 프로젝트의 특징을 소개한다.
이번 호텔 세미나는 미국에 유학 중인 자녀를 둔 학부모들을 위한 영주권 전략에 초점을 맞춘다. 최근 미국 유학생의 취업과 체류 관련 정책 변화가 이어지면서 대학 진학부터 졸업 이후 취업, 장기 정착까지 고려한 영주권 설계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국민이주는 미국투자이민 수속과 프로젝트 실사, 자금출처 검증, 현지 정착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미국변호사와 분야별 전문가들의 협업을 통해 투자자의 상황에 맞는 영주권 취득 전략을 제시하고 있으며, 이번 두 차례 세미나에서도 개별 투자자의 자금 계획과 가족의 미국 체류 목적을 고려한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