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는 오는 28일부터 말바우시장 일대에서 '종량제 문전배출 실명제'를 시범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종량제 봉투에 실명제 스티커(상가번호 기재)를 붙인 뒤 버리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말바우시장 상인회 소속 400여곳의 점포가 참여한다.
스티커는 상가당 200장씩 배포했으며 식별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시장을 13개 구간으로 나누고 구간별 색상을 달리했다.
상인회와 북구는 주 1회 이상 합동 단속에 나서 실명제 스티커 부착, 음식물 혼용 배출, 불법투기 등을 점검할 방침이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이번 경험이 쓰레기 배출 질서를 확립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