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성시가 26일 고병원성 AI 유입 차단에 나섰다
- 시는 가금농장 91곳 특별점검과 취약농가 집중관리에 나섰다
- 산란계 대규모 농장 4곳에 무인통제초소 설치를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유입을 막기 위해 취약농가를 대상으로 집중관리에 나선다.
26일 시에 따르면 최근 전남 순천만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AI가 검출돼 위기경보 단계가 '주의'에서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지역 내 산란계 농장 3곳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재발 방지를 위한 방역 취약요인 관리에 집중하고 있는 상태다.
또한 시는 국내 가금농장과 야생조류 발생 동향, 철새 이동 경로 등을 분석해 바이러스 유입 위험을 사전에 파악하고 대규모 산란계 농장 등을 대상으로 방역에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가금농장 91곳에 대한 방역실태 특별점검과 함께 산란계 20만 마리 이상을 사육하는 농장 4곳에 무인통제초소 설치를 추진하기로 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지난해 관내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만큼 철저한 차단방역과 취약요인에 대한 선제적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금농가에서는 차량과 외부인 출입 통제, 농장 내·외부 소독, 야생조류 접근 차단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가금류 폐사가 증가하거나 산란율 저하 등 의심 증상이 발생할 경우 즉시 안성시에 신고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강조했다.
시는 고병원성 AI 특별방역대책 기간 동안 24시간 비상 방역체계를 유지하며 가금농가와 철새도래지에 대한 집중 관리로 가축전염병 차단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