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흥군은 26일 빈집·유휴시설 4곳을 마을호텔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 금산면과 봉래면에 4억5000만원을 투입해 내년 4월 준공할 계획이다.
- 방문객 체류와 주민 교류를 늘려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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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이 빈집과 유휴시설을 마을호텔로 조성해 방문객의 체류와 지역 정착을 지원한다.
고흥군은 총 4억 5000만원을 투입해 금산면과 봉래면 일원에 마을호텔 4개소를 조성하고 내년 4월 준공 후 본격 운영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군은 빈집을 정비해 방문객이 머물며 주민과 교류하고 지역 생활문화를 경험하는 마을호텔 조성을 위해 지난 22일 위탁 운영기관을 선정했으며 운영자 의견을 설계에 반영해 시설 활용도와 운영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군은 공간 구성과 이용 동선·편의시설·유지관리 방안을 검토해 이용 편의와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먹거리와 관광·체험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소비와 재방문을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마을호텔을 단순 숙박시설을 넘어 방문객과 주민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고흥의 일상을 경험하는 공간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한편 군은 권역별 공공임대주택 500호 조성을 목표로 빈집·유휴시설 리모델링과 장기거주·단기체류 지원 등 주거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