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양제철소 재능봉사단이 26일 지역 어린이들과 풋살대회를 열었다
-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100여명이 경기와 계주로 협동심을 길렀다
- 봉사단은 축구교실로 어린이 3572명의 정서·신체 발달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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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포스코 광양제철소 재능봉사단이 지역 어린이 100여명과 풋살대회를 열고 체육활동을 통한 건강한 성장과 교류를 지원했다.
광양제철소는 '행복한 꿈나무 축구교실' 재능봉사단이 광양시 백운그린랜드 풋살장에서 제4회 행복한 꿈나무 풋살대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참여한 이날 대회는 풋살경기와 색판뒤집기·달리기 계주 등으로 진행됐으며 아이들이 협동심과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최용호 단장이 이끄는 봉사단은 축구를 좋아하는 광양제철소 직원들이 2020년 창단한 단체로 다문화가정과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축구·풋살교실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봉사단은 창단 이후 지금까지 지역 어린이 3572명을 대상으로 축구교실을 진행하며 정서 안정과 신체 발달을 지원해왔다.
중마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지역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재능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광양제철소는 학용품 희망키트 전달과 장애아동 심리치유 지원을 비롯해 다문화가정 아동의 재능 발굴·문화체험과 전래놀이·코딩 교육 등도 추진하고 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