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명우 의원은 23일 담양습지 물길 변화 정밀조사를 촉구했다
- 대나무 확산과 토사 퇴적으로 침수 피해가 반복된다고 지적했다
- 식생 정비와 퇴적토 제거 등 예방 중심 관리대책을 요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담양=뉴스핌] 박진형 기자 = 김명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이 담양습지의 물길 변화에 대한 정밀 조사와 관리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26일 전남광주특별시의회에 따르면 김 의원은 지난 23일 제4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에서 "담양습지의 대나무 확산과 토사 퇴적으로 물길이 좁아져 집중호우 때마다 농경지와 주택의 침수가 반복되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어 "지난해 7월 호우 시 담양 수북·봉산·창평·고서·대전면에서 약 184억 4550만 원의 피해와 약 141억 2452만 원의 복구비가 발생했다"며 "피해 전부를 담양습지의 물길 탓으로 돌릴 수는 없지만 물길 병목 현상 등 침수 원인을 철저히 조사해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보호지역 지정 당시와 현재의 물길 변화를 면밀히 조사하고 관계 중앙부처 및 하천관리청과 협력해 필요한 구간의 식생 정비와 퇴적토 제거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요구했다.
또한 "생태적 가치와 상·하류 영향을 고려해 사업 구간·추진 일정·재원을 구체화하고 정비 이후 관리 주체와 점검 체계도 명확히 할 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자연유산의 가치를 지키면서 좁아진 물길을 넓혀 주민의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며 "반복되는 피해 복구를 넘어 예방 투자와 꾸준한 관리로 주민의 일상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