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양시는 26일 재정혁신 아이디어 63건을 공유했다
- 직원 589명이 투표해 우수 아이디어 3건을 선정했다
- AI 당직실 도입 등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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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가 전 부서에서 발굴한 세입 증대·세출 절감 아이디어 63건을 공유하고 재정 여건 개선을 위한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광양시는 10월 확대시무회의를 열고 직원들이 제안한 재정혁신 아이디어의 현장 적용 가능성과 기대 효과를 검토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제안 63건을 대상으로 직원 투표를 진행했으며 직원 589명이 참여해 우수 아이디어 3건을 선정했다.
1위는 신산업과의 'AI 당직실 도입'이 차지했으며 태인동의 '연가 100% 사용으로 연가보상비 절감'과 민원지적과의 '파크골프장 이용료 개선을 통한 세입 증대 방안'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선정된 3개 부서는 회의에서 제안 내용을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각 부서에서 발굴한 63건 모두 재정 회복을 위한 소중한 제안"이라며 "실제 정책으로 이어져 재정 개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절감한 예산을 시민에게 필요한 사업에 활용하겠다며 사업의 공공성·효율성·경제성을 검토하고 성과가 미흡한 보조사업을 정비할 것을 당부했다.
시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확대시무회의를 매월 핵심 주제에 대해 전 부서가 해법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