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원미디어는 27일 일본 멜로 영화 ‘그대, 별처럼’의 28일 국내 개봉을 밝혔다
- 카이와 아키미가 15년에 걸쳐 이어가는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다
- 나기라 유의 소설을 원작으로 후지이 미치히토 감독과 요코하마 류세이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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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류세이·히로세 스즈 세 번째 작품 호흡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대원미디어는 일본 멜로 영화 '그대, 별처럼'을 오는 28일 국내 개봉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원미디어가 수입하고 롯데컬처웍스 롯데시네마가 배급을 맡아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다.
'그대, 별처럼'은 세토 내해의 한 섬에서 만난 카이와 아키미가 서로의 버팀목이 돼 15년에 걸쳐 이어가는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꿈을 위해 도쿄로 향하는 카이와 가족을 위해 섬에 남은 아키미의 선택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원작은 나기라 유의 동명 소설이다. 나기라 유는 '유랑의 달'에 이어 이 작품으로 두 번째 일본서점대상을 받았다. 원작 소설은 2022년 출간 이후 일본에서 시리즈 누적 발행 부수 200만부를 넘어섰다. 연출은 '남은 인생 10년'과 '신문기자' 등을 선보인 후지이 미치히토 감독이 맡았다. 주연은 요코하마 류세이와 히로세 스즈가 맡았다.

카이 역의 요코하마 류세이는 후지이 감독의 '정체'로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받았으며 이번 작품으로 후지이 감독과 세 번째 호흡을 맞췄다. 아키미 역의 히로세 스즈는 '바닷마을 다이어리', '분노' 등에 출연했다. '그대, 별처럼'은 국내 개봉에 앞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영화의 창 부문에 공식 초청돼 국내 관객에게 먼저 공개됐다.
대원미디어는 올해 애니메이션 작품에 이어 일본 실사 영화로 콘텐츠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9월30일 국내 개봉한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지난 24일까지 누적 관객 200만명을 기록했다.
대원미디어 관계자는 "올해 애니메이션 작품들로 관객과 만나 온 데 이어 일본 실사 영화의 매력도 국내 관객에게 전하고자 '그대, 별처럼'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작품으로 국내 관객과 만나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