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G유플러스는 27일 유플러스원 MAU가 약 610만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유플러스원 MAU는 통합 전보다 102만명 늘어 20.2% 증가했다.
- AI 에이전트 확대로 요금 조회와 납부, 로밍 가입까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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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검색·요금 납부·로밍 가입 지원
[서울=뉴스핌] 심재민 인턴기자 = LG유플러스는 통합 고객 플랫폼 '유플러스원(U+one)'의 월간활성이용자 수(MAU)가 약 610만명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유플러스원의 지난 8월 MAU는 609만6384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고객센터 앱과 멤버십 앱 '당신의 U+'를 통합하기 전인 지난해 10월 약 508만명보다 102만명(20.2%) 증가한 수치다.

유플러스원은 통신 업무와 멤버십 혜택, 콘텐츠를 통합한 플랫폼이다. AI검색을 통해 고객이 일상적인 표현으로 요금이나 미납 내역을 질문하면 청구금액과 할인 내역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최근에는 AI검색을 업무 수행까지 지원하는 'AI 에이전트'로 확대하고 있다. 고객의 이용정보를 바탕으로 로밍 상품을 추천하고 가입까지 지원하며, 요금 조회와 납부도 대화 중 처리할 수 있다.
콘텐츠·혜택 공간인 '플러스(+)'의 월 이용자 수는 출시 당시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플러스 이용 고객은 비이용 고객보다 U+one을 2배 자주 이용했으며, 체류시간은 5.3배 길었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고객 순추천지수(t-NPS)는 지난해 11월 대비 약 1.5배 상승했다. 회사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2026 디지털고객경험지수(DCXI)' 이동통신 부문에서도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강진욱 LG유플러스 모바일·디지털사업그룹장은 "앞으로 초개인화를 통해 고객이 직접 찾아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필요한 순간 AI가 먼저 제안하고 실행까지 연결하는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flurry3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