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에이치케이는 27일 독일 전시회서 폴란드 딜러 2곳을 확보했다
- 폴란드 판매망을 확대하고 인접 동유럽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 20kW 레이저 절단기 등 판금 가공장비 제품군을 선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kW급 고출력 레이저 절단기 등 판금 가공장비 소개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 레이저 가공기 전문기업 에이치케이는 독일에서 열린 '하노버 국제 판금 가공 기술 전시회(EuroBLECH 2026)'에 참가해 폴란드 신규 딜러 2곳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에이치케이는 지난 23일(현지시간)까지 진행된 이번 전시회에서 유럽 현지 업체들과 기업 간 거래(B2B) 미팅을 진행하고, 폴란드 남부와 북부 지역의 가공장비 전문업체를 신규 판매 파트너로 확보했다. 이를 통해 폴란드 내 판매망을 확대하고 인접 동유럽 시장으로 영업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EuroBLECH는 전 세계 판금 가공 산업 관련 기업들이 참가하는 전문 전시회다. 에이치케이는 이번 행사에서 20kW급 고출력 레이저 절단기 'FC3015 Fiber 20kW'를 선보이고 절곡기와 용접기, 디버링기 등 판금 가공 공정에 사용되는 장비를 소개했다.

회사는 기존 레이저 절단기 중심의 사업에서 절곡·용접·디버링 등 판금 가공 전반으로 제품 공급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도 다양한 장비를 함께 소개하며 유럽 현지 고객사와의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특히 폴란드 신규 딜러망을 활용해 현지 제조업체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판매 제품군을 다변화할 방침이다. 현지 파트너가 보유한 고객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레이저 절단기뿐 아니라 절곡기와 용접기 등으로 공급 기회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에이치케이는 폴란드를 거점으로 인접 동유럽 시장 진출도 추진한다. 향후 우크라이나 재건 과정에서 판금 가공장비 수요가 발생할 경우 신규 판매망을 통해 관련 시장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이치케이 관계자는 "당사는 단일 장비 공급을 넘어 판금 가공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종합 가공장비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며 "EuroBLECH는 글로벌 판금 가공업계의 주요 기업과 고객이 모이는 만큼 유럽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중요한 행사 중 하나"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전시회를 통해 레이저 절단기뿐 아니라 다양해진 제품 포트폴리오를 소개하며 유럽 내 영업 기반을 확대했다"며 "폴란드 신규 딜러망을 통해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이를 발판으로 인접 동유럽 시장에서도 다양한 제품군의 공급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