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이태원 참사 4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 이 대통령은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 국가의 제1책무라고 강조했다
- 정부에 재난과 범죄를 막을 포괄적 안전망 구축과 제도 정비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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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안전기본법 12월 시행…"포괄적 안전망 구축 총력"
"국민 안전이 국가 존재 이유" 강조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이태원 참사 4주기를 맞아 "소중한 생명을 잃게 된 희생자들의 명복을 빈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국가의 제1책무이자 국가 존재 이유"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46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세월호 참사와 이태원 참사, 그리고 수많은 사건사고를 겪어왔지만 국민 모두가 안전한 일상까지는 아직도 갈 길이 매우 멀다"면서 "이루 말할 수 없는 슬픔과 고통을 겪고 계신 유가족 여러분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12월 3일 국민 안전을 기본권으로 명시하고 생명안전기본법이 시행된다"며 "생명안전기본사회로 나아갈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후속 제도 정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자연재해, 산업현장 중대재해, 각종 재난과 강력범죄 등 일상에 존재하는 모든 위협으로부터 국민의 삶을 지킬 포괄적 안전망을 빈틈없이 구축하는 데 모든 부처와 청이 힘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민의 삶이 안전해져야 공동체가 튼튼해지고, 더 큰 성장과 발전의 토대가 될 수 있다"며 "다시는 국가 부재로 억울한 죽음이 생기는 참혹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국민의 목숨을 지키는 정부, 국민의 일상이 안전한 나라를 만드는 데 정부가 앞장서야 한다"고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