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화요는 26일 롯데면세점과 프리미엄 증류주 유통 협약을 체결했다
- 양사는 면세 특화 상품 개발과 글로벌 유통망 확대를 추진한다
- 화요는 일본·베트남·호주 등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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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화요는 지난 26일 롯데면세점과 국산 프리미엄 증류주의 국내외 면세 유통 확대 및 공동 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화요의 상품 경쟁력과 롯데면세점의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 및 마케팅 역량을 결합해 한국 프리미엄 증류주의 국내외 유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국내외 면세점 특화 상품 공동 개발, 글로벌 면세 유통망 확대, 프리미엄 고객 대상 공동 마케팅 및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화요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해외 시장에서의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고, 한국 증류주의 가치를 세계 각국의 소비자들에게 알린다는 방침이다. 화요는 현재 전 세계 30개국에 수출 중이다.
해외 유통 확대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화요는 지난 2026년 5월 롯데면세점 싱가포르 창이공항점에 진출한 바 있으며, 이를 해외 면세시장 확대를 위한 운영 기반으로 삼을 예정이다. 양사는 향후 일본, 베트남, 호주 등 롯데면세점의 해외 유통망을 중심으로 신규 입점 및 판매 확대를 순차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면세 채널에 특화된 상품 개발에도 협력한다. 양사는 면세점 고객의 특성과 수요를 고려한 단독 상품 및 차별화된 패키지를 공동 기획하고, 다양한 협업 상품 개발을 검토할 예정이다.
브랜드 체험을 중심으로 한 공동 마케팅도 추진한다. 양사는 롯데면세점 명동본점과 월드타워점 스타라운지 등 주요 고객 접점을 활용해 시음 행사와 브랜드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할 예정이다. 또한 롯데면세점 내 팝업 공간 등을 활용해 소비자가 화요의 다양한 제품과 풍미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점포별 특성에 맞춘 프로모션을 전개할 계획이다.
화요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국내 프리미엄 증류주의 가치를 세계 소비자들에게 보다 폭넓게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롯데면세점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한국의 쌀과 물로 빚은 증류주 화요의 품질과 문화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