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우아한형제들은 27일 천안시와 농특산물 판로 확대 협약을 체결했다
- 양측은 배민을 통해 천안 농가 판매처와 온라인 유통을 확대한다
- 신제품 공동개발과 공급체계 구축, 입점·디지털 마케팅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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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우아한형제들은 충남 천안시와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6일 천안시청에서 열렸다. 양측은 배달의민족 플랫폼을 통해 천안 지역 농가의 판매처를 넓히고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천안산 농특산물을 활용한 신제품을 공동 개발하고, 우수 농특산물의 원활한 생산·공급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를 통해 농가에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한편, 배민 커머스 서비스 입점과 디지털 마케팅도 지원한다. 국내 농특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도 추진할 예정이다.
앞서 배민은 지난 6월 배민B마트에서 천안 백오이 할인전을 진행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 할인전 매출은 전월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천안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매를 확대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