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터엑스는 27일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금융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 박정윤 대표는 혁신금융 부문 동반성장 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 인터엑스는 12월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 자율제조 AI 솔루션 기업 인터엑스가 지난 27일 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열린 '제11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금융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박정윤 대표가 혁신금융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것이다. 금융위원회가 올해 신설한 '동반성장 포상'으로, 금융기관의 지원이 고객 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진 우수사례를 인정하는 상이다.
회사에 따르면 인터엑스는 2021년 신용보증기금 '퍼스트펭귄' 선정을 시작으로 2023년 '프리아이콘', 2024년 '혁신아이콘'까지 단계별 성장지원 프로그램에 연이어 선정됐다. 이후 한국산업은행, 한국투자파트너스, 한국투자증권, 신용보증기금 등으로부터 2022년 시리즈A 50억원, 2024년 시리즈B 180억원, 2026년 프리IPO 160억원 등 단계별 투자를 유치했다.

확보한 자본은 핵심 원천기술 개발과 전문인력 확보, 제조 AI 시장 개척에 집중 투입됐다. 제조 데이터 수집·표준화부터 제조 특화 AI 모델, AI 에이전트, 디지털트윈, 피지컬 AI까지 연결하는 '풀스택 AI 팩토리' 기술체계를 구축했으며, 2026년 상반기 기준 총 158건의 지식재산권을 확보했다. 이 중 2건의 특허는 Smart5 평가에서 최상위 A등급을 인정받았다.
현대자동차·삼성SDI·LG전자·현대모비스 등 국내 주요 제조기업을 포함해 200건 이상의 제조 AI 구축 실적을 확보했다. 올해 10월 기준 누적 신규 수주액은 지난해 연간 신규 수주액의 3배를 넘어섰다.
인터엑스는 설립 6년 만에 코스닥 상장 절차에 진입했다. 지난 15일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은 데 이어 22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공모주식수는 300만주이며 주당공모가액은 1만원~1만3000원 범위로 책정됐다. 공모금액은 300억원~390억원이고 예상 시가총액은 1460억원~1897억원이다.
수요예측은 오는 30일부터 12월 4일까지, 일반청약은 12월 9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12월 중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정윤 대표는 "이번 수상은 신용보증기금의 성장지원과 주요 기관투자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확보한 자본을 원천기술과 시장 경쟁력으로 전환하며 성장해 온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코스닥 상장은 이러한 성장 역량을 더 큰 시장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상장 이후 자율제조 원천기술 고도화, 제조 데이터스페이스 플랫폼 구축, 글로벌 사업화 및 인프라 확충 등에 공모자금을 전략적으로 재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