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노랑풍선은 28일 취약계층 아동과 다문화가정 대상 서울 체험을 진행했다
- 도계 아동 30명은 경복궁 등 서울 명소와 역사·문화 체험에 참여했다
- 다문화가정 28명은 서울식물원에서 가족 협동 체험과 소통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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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 체험부터 가족 협동 활동까지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노랑풍선은 취약계층 아동과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서울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7일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탄광마을 아동을 대상으로 한 '빛을 품은 아이들: 도계 ZIP'과 20일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한 '같이가요! 서울여행'으로 나눠 진행됐다. 총 58명이 참여했으며, 노랑풍선은 자회사 노랑풍선시티버스의 차량과 여행자보험을 지원했다.
먼저 '빛을 품은 아이들: 도계 ZIP'은 도계 지역 아동 30명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사단법인 글로벌비전, 행복얼라이언스, 본도시락 등과 협력해 진행됐으며, 참가 아동들은 경복궁과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용산어린이정원 등을 방문했다.

아동들은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고 팀별 미션과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노랑풍선시티버스를 이용해 서울 주요 명소와 도심을 둘러보는 일정도 진행됐다. 이어 20일에는 사단법인 함께하는사랑밭 인천문화센터와 함께 다문화가정 28명을 대상으로 '같이가요! 서울여행'을 진행했다.
참가 가족들은 서울식물원에서 온실과 다양한 식물을 관찰하고 가족 협동 미션 등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가족 구성원들이 공동 과제를 수행하며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노랑풍선은 앞으로도 여행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고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행이 선사하는 즐거움과 경험의 가치를 더 많은 사람과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