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덕대학교가 28일 창업패키지 지원 프로그램 참여 기업을 모집했다
- 인덕창업팩토리 입주기업 5개사를 선정해 맞춤형 사업화 지원을 제공한다
- 신청은 11월 6일까지며 선정 기업은 2027년 1월까지 지원받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인덕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노원구와 함께 운영하는 인덕창업팩토리 입주기업의 사업화 역량 강화와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제2차 인덕창업팩토리 입주기업 창업패키지 지원 프로그램'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업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창업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1차 프로그램에서는 9개사를 대상으로 마케팅·홍보와 국내외 특허권 취득 등 사업화 지원을 진행했다.
2차 프로그램에서는 인덕창업팩토리 및 협력 센터 입주기업 중 5개사 내외를 선정한다. 기업별 사업 추진 현황과 수요를 바탕으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 분야는 ▲경영·기술 분야별 전문가 1:1 멘토링 ▲시장반응조사 ▲사업화 바우처 지원 등 세 가지다. 선정기업은 이 중 한 가지 분야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전문가 멘토링은 경영일반, 마케팅, 인사·노무, 조직관리, 재무·회계 등 창업기업 운영에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시장반응조사는 창업아이템에 대한 시장 반응을 조사·분석해 기업이 제품 고도화와 사업화 방향을 수립하도록 돕는다.
사업화 바우처는 기술 경쟁력 확보와 판로 확대에 필요한 활동을 지원한다. 지식재산권 출원 및 등록, 기업·제품 인증, 카탈로그와 홍보동영상 제작, 홈페이지·쇼핑몰 구축, 시제품 제작,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이 지원 대상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11월 6일까지 지원사업 신청서를 작성해 인덕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참여기업은 창업전문가의 서면평가를 통해 선정하며, 창업보육센터 홍보 프로그램 참여 기업에는 평가 가점을 부여한다.
선정 결과는 신청기업에 개별 안내한다. 이후 기업별 수요조사를 거쳐 지원 분야를 정하고 2027년 1월까지 맞춤형 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세부 신청 자격과 지원 기준은 모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덕대학교 창업보육센터 관계자는 "초기 창업기업이 보유한 우수한 기술과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성장 단계에 맞는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노원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예비·초기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덕대학교는 노원구와 협력해 지역 청년과 주민을 위한 창작·제작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인덕대 산학협력처 청년창업지원센터는 '노원메이커스원'을 운영해 왔으며 최근 교내 덕관 1층에 제2센터를 개소했다.
제2센터는 3D프린터, 레이저 커팅기, 자외선(UV) 평판프린터, 3D 스캐너 등 첨단 디지털 제작 장비를 갖추고 청년과 대학생,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인덕대는 3D 모델링, 인공지능(AI) 콘텐츠 제작, 브랜딩 등 취·창업 교육과 창작 지원을 확대한다. 2027년부터는 전문 운영자가 설계도에 따른 출력을 대행하고 결과물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는 '3D프린팅 출력 의뢰 서비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