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현대엔지니어링이 29일 디에이치 신반포에스테라 일반분양 절차에 돌입했다
- 전용면적 84㎡ 28세대를 임의공급 방식으로 분양하며 청약 자격 제한이 없다
- 홍보관은 30일 서울 잠원동에서 개관하며 사전 방문 예약제로 운영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서초구 잠원동 일원 신반포22차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시공하는 '디에이치 신반포에스테라'의 현장 홍보관을 개관하고 일반분양 절차에 돌입한다.

해당 사업지의 건축 규모는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높이로, 총 2개 동으로 건립된다. 단지 전체 세대수는 160세대 규모이며, 이 중 기존 재건축 조합원 배정 물량을 제외한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 28세대가 일반 수요자를 대상으로 한 공급 물량으로 시장에 나온다.
이번 분양 물량은 관련 법령상 일반공급 30세대 미만 사업지에 해당하여 '임의공급' 방식으로 청약 절차가 진행된다. 이에 따라 청약통장 가입 여부 및 납입 횟수, 예치금 기준 등의 사전 청약 자격 요건이 적용되지 않는다. 무주택 기간이나 부양가족 수에 따른 청약 가점제가 아닌 방식으로 당첨자를 선정하며, 거주 지역에 따른 우선순위나 제한 규정도 배제되어 서울 외 타 지역 거주자도 청약 접수가 허용된다.
제도적 규제 적용 여부를 살펴보면, 해당 단지는 분양가상한제 미적용 사업지로 분류된다. 따라서 주택법에 따른 최초 입주 가능 시점부터 부과되는 실거주 의무 기간이 없으며, 수분양자는 입주 시점에 전세 등 임대차 계약을 체결해 잔금을 조달할 수 있다. 더불어 신규 분양 아파트에 부과되는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 규제도 받지 않아 소유권 이전 등기 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단지의 광역 철도망으로는 수도권 전철 3호선 잠원역과 7호선 반포역, 3·7·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이 도보 반경 내에 인접해 있다. 차량 도로망의 경우 올림픽대로와 경부고속도로, 반포대교 및 한남대교로 진입할 수 있는 동선이 구축되어 있다.
단지 주변 주요 상업 및 생활 인프라 시설로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뉴코아아울렛,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신반포 스포츠센터, 국립중앙도서관 등이 근거리 반경 내에 자리하고 있다.
해당 단지 분양을 위한 홍보관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메이플자이 단지 내 상가 207호에 건립되었으며, 오는 10월 30일 개관해 유선 대표번호를 통한 사전 방문 예약제로 운영을 시작한다.
ohz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