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9일 피싱범죄 우수사례 15건을 선정했다
- 해외 피싱조직 검거와 범행 차단 등 성과에 5000만원을 지급했다
- 경기북부·세종 경찰은 조직원 100명을 검거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피싱범죄 검거·예방 분야 우수사례 15건을 선정해 특별성과 포상금 총 5000만원을 지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1~8월 공적을 대상으로 성과의 중요도와 난이도, 정책 기여도 등을 평가했다. 선정 사례는 해외 거점 피싱조직 검거 9건, 범행 수단 차단·피해 구제 2건, 예방·홍보 4건이다.

최우수 성과로 선정된 경기북부경찰청 광역수사1계 피싱1팀과 세종경찰청 강력마약범죄수사대에는 각각 700만원이 지급된다.
경기북부청 피싱1팀은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피해자 243명에게 약 108억원을 가로챈 로맨스스캠 조직을 수사해 한국인 총책 등 89명을 검거하고 25명을 구속했다. 세종청 강력마약범죄수사대는 중국·태국·라오스 등에서 피해자 68명에게 약 31억원을 가로챈 보이스피싱 조직원 11명을 검거하고 7명을 구속했다.
범행 수단을 사전에 차단한 성과도 포상 대상에 포함됐다.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데이터분석담당관실은 주요 메신저 업체와 협력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8월까지 범행 의심 계정 6만1435건과 대화방 9385건을 차단하고, 허위사이트 575건의 접속을 제한했다. 예방 문자와 전화 안내 등을 통해 약 27억6000만원의 피해를 막았다.
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은 "앞으로도 국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기 위해 특별한 성과를 거둔 경찰관들을 적극 발굴·포상하고, 검거와 예방을 아우르는 범정부 차원의 총력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calebca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