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나이키가 아웃도어 퍼포먼스 브랜드 ACG의 베이스캠프 'ACG 북촌 마루'를 서울 북촌에 30일 연다. 트레일 러너와 하이커 등 아웃도어 애호가가 경험을 나누고 다음 모험을 준비하는 공간으로, 6개월간 운영된다.

공간은 전통 한옥의 연결 구조에 모듈형 집기와 목재 요소를 조합해 리스닝 트레일, 커뮤니티 서클, 익스페디션 룸, 중정, 한옥 랩 등 다섯 영역으로 꾸몄다. 한옥 랩에서는 북촌 마루 전용 상품과 'ACG 바이 유'를 통한 맞춤 제작 제품을 만날 수 있다.
추위, 비와 습기, 더위, 자외선 등 네 가지 조건에 대응한 제품 혁신도 선보인다. 트레일 러닝용 'ACG 울트라플라이', 러닝 기술을 하이킹에 적용한 'ACG 제가마 하이크', 퍼포먼스 어패럴 등이 전시된다.
운영 기간에는 북촌 인근 러닝·하이킹 프로그램과 한국의 절기·전통을 재해석한 활동, 로컬 파트너와 협업한 스탬프 투어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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