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코스콤은 13~15일 우리시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 행사를 진행했다.
- 임직원 250여 명은 시장 80여 개 점포에서 장보기를 진행했다.
- 코스콤은 취약가정 30가구에 가구당 10만원 쿠폰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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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우리시장, 2018년 자매결연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코스콤은 지난 13~15일 서울 영등포구 우리시장에서 '2026년 하반기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30일 코스콤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이용과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취약가정의 생활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코스콤 임직원 250여 명이 사흘간 순차적으로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시장 내 점포에서 장을 보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점포 80여 개가 모여 있는 시장 규모를 고려해 참여 일정을 나누고, 여러 점포에서 고르게 소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고 코스콤 측은 설명했다.
지역 취약가정을 위한 지원도 진행했다. 코스콤은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우리시장 생활권 내 취약가정 30가구에 가구당 10만원의 장보기 쿠폰을 전달했다.
코스콤과 우리시장은 2018년 12월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후 코스콤은 간판 정비와 차양·LED 조명 교체, 상인회 사무실 보수 등 시장 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점포별 계산대와 금고 등 영업에 필요한 비품을 제공했다.
시장에서 구매한 물품을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연말 나눔활동도 지속해 왔다. 지난해부터는 임직원들이 직접 시장을 방문하는 장보기 행사로 참여의 폭을 넓혔으며, 올해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행사를 마련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윤창현 코스콤 사장은 "임직원들의 장보기가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힘이 되고, 지역 이웃들의 생활에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