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K디스커버리는 30일 윤병석 SK가스 대표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 윤 사장은 LPG 중심 사업을 LNG·발전으로 확대한 에너지 전문가다
- SK디스커버리는 내년부터 신규 성장사업 발굴과 사업화를 본격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포트폴리오 재편·재무구조 개선 바탕으로 내년 신규 성장사업 본격 추진
[서울=뉴스핌] 김지헌 기자= SK디스커버리가 신임 사장에 윤병석 SK가스 대표이사 사장을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규 성장사업 발굴에 속도를 내기 위한 인사다.
윤 신임 사장은 SK가스에서 경영지원과 가스사업, 솔루션·트레이딩, 발전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경험한 에너지 전문가다. 지난 2018년부터 SK가스 대표이사 사장을 맡아 액화석유가스(LPG) 중심이던 사업구조를 액화천연가스(LNG)와 발전사업으로 확대하는 등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이끌었다.

특히 2024년 코리아에너지터미널(KET) 준공과 1.2GW 규모의 LNG·LPG 겸용 발전소인 울산GPS 상업가동을 통해 LNG 도입부터 저장·공급·발전으로 이어지는 사업 기반을 구축했다.
SK디스커버리는 올해 SK이터닉스와 SK디앤디 매각 등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을 마무리하고 재무건전성을 개선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신규 성장사업 발굴과 사업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윤 신임 사장은 SK가스에서 축적한 에너지 사업 경험과 사업구조 전환 역량을 바탕으로 SK디스커버리 산하 에너지·소재·바이오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SK디스커버리 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계기로 SK디스커버리 산하 에너지·소재·바이오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사업 발굴과 성장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heone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