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30일 CES 2027 유레카파크에 한국 기업 126곳이 등록했다
- 한국과 미국이 공동 1위, 중국·대만·튀르키예가 뒤를 이었다
- 등록 분야는 AI가 158곳으로 가장 많았고 한국도 AI가 주류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한국 등록, 사흘 새 65곳→126곳
전체 3103곳…한국은 457곳으로 3위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7'의 스타트업 전시관 '유레카파크'에 등록한 한국 기업이 미국과 같은 126곳으로 집계됐다. 현재 국가별 등록 수로는 한국과 미국이 공동 1위다.
뉴스핌이 30일 오전 CES 공식 전시업체 디렉터리를 집계한 결과 유레카파크 등록 기업은 582곳이었다. 한국과 미국이 각각 126곳으로 가장 많았고 중국 75곳, 대만 62곳, 튀르키예 38곳 순이었다. 등록 기업 다섯 곳 가운데 한 곳 이상(21.6%)이 한국 기업인 셈이다.
분야를 입력한 242곳 가운데 인공지능(AI)을 내건 기업이 158곳(65.3%)으로 가장 많았고 사물인터넷(IoT)·센서 60곳, 헬스 58곳이 뒤를 이었다. 유레카파크 등록 기업의 58%(340곳)는 아직 분야를 입력하지 않았다. 분야를 입력한 한국 기업 52곳 중에서도 AI가 36곳으로 가장 많았다.
한국 기업 126곳을 등록 주소 기준으로 보면 서울 30곳, 경기 27곳, 경남 17곳, 인천 15곳, 경북 12곳, 대전 9곳 순이었다.
한국 기업의 유레카파크 등록은 최근 빠르게 늘고 있다. 지난 27일 65곳에서 28일 113곳, 30일 126곳으로 사흘 만에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전체 등록 기업은 3103곳이다. 미국이 975곳으로 가장 많았고 중국 970곳, 한국 457곳 순으로 한국은 세 번째였다.
이번 집계는 참가 확정이 아닌 공식 디렉터리 등록 기준이며, 국가는 기업이 등록한 국가를 따랐다. 등록 수는 개막 전까지 계속 바뀌는 만큼 순위도 달라질 수 있다.
유레카파크는 라스베이거스 베네치안 엑스포에 마련되는 스타트업 전용 전시관이다. CES 2027은 내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