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스타벅스코리아가 30일 광주지산유원지입구점 영업을 종료했다
- 2017년 개점한 대형 점포로 임대차 계약 종료가 폐점 사유로 전해졌다
- 탱크데이 논란과 불매운동 이후 폐점했지만 9월 결제액 1위를 회복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스타벅스코리아가 전남광주 지역의 대형 점포인 광주지산유원지입구점 영업을 종료했다.
30일 식품 업계에 따르면 이날 전남광주 동구 산수동에 있는 스타벅스 광주지산유원지입구점이 폐점했다.

무등산국립공원으로 향하는 길목에 자리한 이 점포는 2017년 문을 열었다. 지상 2층 단독 건물을 사용해 주변 거주민뿐 아니라 무등산을 찾는 방문객도 이용해 왔다. 개점 후 약 9년 만에 문을 닫게 됐다. 전날까지 영업한 뒤 운영을 마무리했으며 폐점 사유는 상가 임대차 계약 종료로 전해졌다.
이번 폐점은 '탱크데이' 표현을 둘러싼 논란과 불매운동 이후 이뤄졌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올해 5·18 민주화운동 46주년에 진행한 텀블러 할인 행사에 '탱크데이'라는 표현을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1980년 5월 계엄군의 무력 진압을 연상시킨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불매운동으로 이어졌다.
이후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액 기준 국내 커피 브랜드 순위에서도 변동이 있었다. 스타벅스는 지난 5월부터 넉 달간 1위를 내줬다가 9월 추정 결제액이 1200억원대를 기록하며 선두로 복귀했다.
nr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