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진오 부위원장이 30일 부산시를 방문해 인구정책 협력을 논의했다
- 부산시는 청년과 액티브 시니어 중심으로 저출생·고령화에 대응했다
- 부산형 워케이션과 외국인 정착 지원이 지역 활력을 높일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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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문제, 지자체와 협력해야"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김진오 인구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이 30일 부산광역시를 방문해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 정착 지원 정책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부위원장은 이날 부산에서 전재수 부산시장과 면담을 갖고 인구 문제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부산시는 행정부시장을 인구정책책임관으로 지정했다. 김 부위원장은 부산시의 인구전략 실행 노력에 감사를 표하고 부산시의 인구정책 우수사례를 말했다.
부산은 청년과 액티브 시니어를 중심으로 저출생·고령화에 대응하고 있다. 액티브 시니어는 은퇴 이후에도 활발한 사회활동과 여가, 소비를 즐기며 능동적으로 생활하는 50~60대를 말한다. 전 시장은 아빠 육아 참여 확대와 일·육아 양립 환경 조성 등 부산시의 인구 정책을 강조했다.
김 부위원장은 "원격근무 가능한 기업과 인재를 유치하는 '부산형 워케이션'과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 정착 지원 정책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인구문제는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국가적 과제인 만큼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국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sdk19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