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지역 공직사회 부패 척결 의지를 밝혔다
- 토착 비리가 지역 경쟁력과 국민 안전을 훼손한다고 강조했다
- 경찰은 11월부터 지역 공직사회 전반으로 단속을 확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경찰 1차 단속 격려 및 2차 확대 지시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지역 공직사회에 뿌리 깊게 박힌 부패와 유착 관계를 바로잡고 엄정한 원칙을 세우겠다는 강한 의지를 천명했다.
이 대통령은 30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X(옛 트위터)를 통해 경찰의 토착 비리 범죄 수사 결과를 다룬 보도를 공유하며 "반칙과 특권이 통하는 낡은 관행을 바로잡고, 지역 공직사회에 공정과 원칙이 바로 서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메시지를 통해 "토착 비리는 자치와 분권의 토대를 근본적으로 무너뜨리는 중대한 범죄"라고 정의했다.
이어 "지역사회의 고질적인 부패와 유착을 방치하면 지역 경쟁력은 물론 부실 공사로 이어져 국민의 안전까지 훼손할 수 있다"며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내린 유착과 부패는 내부고발조차 쉽지 않아 스스로 바로잡기 어렵다. 문제가 더 곪아 터지기 전에 팔을 걷어붙이고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는 이유"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찰의 노고를 격려하고 향후 수사 확대 방향도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 8개월간 진행한한 1차 토착 비리 특별단속에서 700여 건을 적발했다"며 "11월부터는 수사 대상을 지역 공직사회 전반으로 확대해 2차 특별단속을 이어간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이 대통령은 "토착 비리 근절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경찰청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stpoems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