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칠곡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6시간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일 경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45분쯤 칠곡군 지천면 창평리에서 '폐기물 처리 공장에 불이 붙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59명과 장비 24대를 급파해 발화 6시간 30여 분 만인 1일 오전 0시 18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4개 업체 5개 동이 불에 타고 이 중 4개 동은 전소됐다. 압출기와 지게차 등 기계류와 완제품 비닐칩 20t을 비롯한 물류 등이 소실돼 소방 추산 12억여 원의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