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주형은 1일 멕시코 오픈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6언더파를 기록했다
- 김주형은 중간 합계 13언더파로 공동 9위에 올라 17계단 상승했다
- 앤드루 노박은 23언더파로 2위에 6타 앞선 단독 선두를 달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비단타월드 멕시코 오픈(총상금 600만 달러) 셋째 날 보기 없는 완벽한 레이스를 펼치며 톱10에 진입했다.
김주형은 1일(한국시간) 멕시코 나야리트주 바이에 데 반데라스의 비단타 바야르타(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낚아채며 6언더파 65타를 쳤다.
중간 합계 13언더파 200타를 기록한 김주형은 브라이언 캠벨, 블레이즈 브라운(이상 미국), 히라타 겐세이(일본) 등과 공동 9위 그룹을 형성했다. 전날 공동 26위에서 순위를 17계단이나 끌어올리며 시즌 5번째 톱10 진입 가능성을 높였다.

전날 2라운드에서 동반 주자의 공을 잘못 치는 '오구 플레이'로 2벌타를 받는 불운을 겪었던 김주형은 이날 한층 안정된 경기력을 과시했다. 그린은 단 두 차례만 놓쳤고 위기 때마다 파 세이브를 이어가며 타수를 지켰다.
1번홀(파4) 버디로 기분 좋게 포문을 연 김주형은 3번홀(파5)에서 징검다리 버디를 성공시키며 전반에 2타를 줄였다. 후반 12번홀(파5)과 13번홀(파4) 연속 버디로 기세를 올린 뒤 17번홀(파3)과 18번홀(파4)에서도 연달아 버디를 낚았다.
이날 9타를 줄이며 중간 합계 23언더파 190타를 기록한 앤드루 노박(미국)이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2위 마티외 파봉(프랑스·17언더파 196타)을 무려 6타 차로 따돌린 노박은 통산 두 번째 PGA 투어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 재미교포 더그 김은 중간 합계 16언더파 197타로 단독 3위에 올랐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