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원주 DB가 1일 알바노 활약으로 창원 LG를 104-98로 꺾었다
- 알바노는 34점 8어시스트로 활약하며 DB의 2연패를 끊었다
- 수원 KT는 1일 고양 소노를 103-96으로 꺾고 2연승을 달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원주 DB가 이선 알바노의 맹활약을 앞세워 창원 LG의 홈 개막전에 일격을 가했다.
DB는 1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6-2027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LG와의 원정 경기에서 104-98로 승리했다. 2연패를 끊어낸 DB는 6승 5패를 기록하며 4위로 올라섰다. 뒤늦은 홈 개막전을 치른 LG는 4승 6패로 첫 연승 달성에 실패했다.
알바노가 34점 8어시스트로 경기를 완벽히 지배했다. 레이션 해먼즈가 28점, 이용우가 3점슛 4개 포함 20점을 올리며 승리를 지원사격했다. LG는 아셈 마레이가 27점 22리바운드로 분전했으나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전반을 51-49로 앞선 DB는 3쿼터 5분 19초를 남기고 외국인 선수 앨런 윌리엄스가 5반칙 퇴장당하며 위기를 맞았다. 마레이의 골밑 제어가 시급한 상황이었지만 알바노가 외곽과 돌파로 폭발적인 득점포를 가동하고 이용우의 3점포가 지원사격하며 오히려 83-73으로 격차를 벌린 채 4쿼터에 들어섰다.
4쿼터 들어 LG가 양홍석의 연속 득점과 마레이의 골밑 공세로 87-84까지 바짝 추격했다. 하지만 DB는 이윤기의 3점슛과 LG의 실책을 연속 5득점으로 연결하며 리드를 지켰다. 경기 막판 양홍석의 3점슛 시도 당시 선언된 파울에 대해 DB가 코치 챌린지를 요청해 취소를 끌어냈고 뒤이어 이용우가 3점 플레이를 완성하며 종료 1분 39초 전 98-90으로 승기를 굳혔다.

고양 소노아레나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수원 KT가 외국 선수 조니 오브라이언트의 허리 부상 악재를 맞은 고양 소노를 103-96으로 힘겹게 꺾었다. 연승을 달린 KT(5승 6패)는 단독 6위가 됐고 3연패에 빠진 소노(4승 7패)는 7위로 밀려났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