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수원FC는 1일 안산 그리너스를 1-0으로 꺾고 2위로 도약했다
- 하정우는 후반 시작 20초 만에 결승 중거리 슈팅을 터뜨렸다
- 전남과 성남은 2-2로 비겼고 파주는 충북청주를 2-1로 제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K리그2 수원FC가 하정우의 벼락같은 결승골에 힘입어 안산 그리너스를 꺾고 2위로 도약했다.
수원FC는 1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31라운드 홈 경기에서 안산을 1-0으로 제압했다. 최근 승점 57(16승 9무 4패)을 쌓은 수원FC는 전날 패한 서울 이랜드 FC(승점 54)를 제치고 K리그1 직행 티켓이 걸린 2위 자리를 꿰찼다. 반면 2연패에 빠진 안산(승점 25)은 16위에 머물렀다.
전반전은 수원FC의 파상공세 속에 골대 불운이 이어졌다. 전반 14분 구본철의 문전 슈팅이 크로스바를 맞고 나왔고 흘러나온 공을 잡은 이재원의 중거리 슈팅마저 골대를 때렸다. 안산 역시 전반 19분 리마가 골키퍼와 일대일 기회를 맞았으나 양한빈의 슈퍼세이브에 막히며 득점 없이 전반을 마쳤다.

0의 균형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깨졌다. 후반 시작 20초 만에 이재원의 패스를 받은 하정우가 페널티박스 밖 30m 지점에서 강력한 기습 중거리 슈팅을 때렸다. 공은 상대 수비수를 맞고 굴절돼 안산 골문 구석으로 빨려 들어갔다.
수원FC는 이날 유효 슈팅 9개를 포함해 슈팅 23개를 퍼부으며 안산의 골문을 위협했다. 경기 막판까지 안산의 공세를 안정적으로 막아낸 수원FC는 1-0 신승을 완성했다.

같은 시각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 성남FC의 경기는 전남이 성남과 2-2로 비기며 승점 1점씩을 나눠 가졌다.
전남은 승점 25(5승 10무 14패)를 기록해 15위에 자리했다. 성남은 7승 11무 11패(승점 32)로 13위에 랭크됐다.
오후 4시 30분부터 열린 경기에서는 파주가 원정에서 충북청주를 2-1로 제압했다. 김해는 홈에서 천안과 3-3으로 비겼다.
4경기 만에 승리를 거둔 파주는 승점 34(9승 7무 13패)로 10위가 됐다. 3연패에 빠진 충북청주는 승점 32(6승 14무 10패)를 기록해 12위 그쳤다.
최하위 김해는 3승 9무 17패(승점 18)를 기록했고, 2연승이 끊긴 천안은 6승 12무 11패(승점 30)으로 14위에 머물렀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