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2일 첫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의 방향을 논의했다
- 의회는 행정통합과 균형발전, 교육·복지 등 민생 현안을 집중 점검한다
- 불필요한 지출을 걸러내고 시민 체감형 민생 예산 확보에 주력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통합 출범 이후 첫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예산안 심의를 앞두고 행정 점검과 민생 예산 확보에 의정 역량을 집중한다.
전남광합특별시의회는 2일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 연석회의를 열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7년도 예산안 심의 방향 및 주요 점검 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의회는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행정통합에 따른 조직·기능 재편과 주요 정책 추진 상황을 비롯해 지역 간 균형발전과 교육·복지 등 민생 현안을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송형곤 의장은 단순한 문제 제기를 넘어 정책의 실효성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면밀히 검증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의회 역할을 당부했다.
내년도 예산안 심의에서는 재정 여건을 고려해 불필요한 사업과 관행적 지출을 꼼꼼히 걸러내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 사업에 예산이 적정하게 편성됐는지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송 의장은 "통합의 성과는 행정조직의 규모가 아니라 특별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잘못된 행정은 바로잡고 불필요한 지출은 철저히 걸러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특별시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 예산만큼은 반드시 지켜내는 책임 있는 의회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