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교육청이 2일 중등 교원 평가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 전북교육청은 14일까지 교사 138명 대상 문항 출제 연수를 운영한다
- 참여 교사들은 성취기준 기반 문항 개발 전 과정을 실습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론 2시간·실습 13시간…문항 개발 자료집 제작·학교 현장 보급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교육청이 중등 교원의 평가 전문성을 높이고 성취기준에 기반한 공정하고 신뢰도 높은 학교 평가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2026 실습형 정기시험 문항 출제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오는 14일까지 전주대학교 스타센터에서 운영한다.

이번 연수에는 중학교 6개 과목(국어, 영어, 수학, 역사, 사회, 과학)과 고등학교 7개 과목(국어, 영어, 수학, 한국사, 일반사회, 윤리, 통합과학) 등 총 13개 분반에 교사 138명이 참여한다.
특히 수업·평가 현장지원단 활동 교사와 저경력 교사를 우선 선발하고 과목별 소규모 분반으로 운영해 전문 강사의 맞춤형 지도와 피드백을 제공한다.
연수는 이론 2시간과 실습 13시간을 포함해 총 15시간, 1학점 과정으로 구성됐다. 참여 교사들은 성취기준 분석부터 평가요소 선정, 문항 설계·출제, 채점기준 및 피드백 작성까지 문항 개발 전 과정을 직접 실습한다.
1차 연수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성취평가제의 이해 및 연계성, 성취기준 기반 문항 제작 절차 등을 공통 강의로 다뤘다.
이어 과목별 실습을 통해 교육과정과 성취기준을 분석하고 평가요소 도출, 문항정보표 작성, 선택형 문항 초안 설계 등을 진행했다.
오는 14일 2차 연수에서는 성취수준별(A~E) 문항 설계와 단독, 세트, 보기, 대표, 통합 문항 등 다양한 유형의 문항 제작이 이뤄진다. 교사 간 교차 검토를 통해 문항을 수정·보완하고 우수 사례도 공유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연수 종료 후 교사들이 개발한 문항과 해설, 실제 적용 사례 등을 담은 자료집을 제작해 학교 현장에 보급할 계획이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