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순창군은 2일 전국 동호인 1230여명 참가 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 순창군은 7일부터 15일까지 전국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한다
- 대회는 지역 관광 활성화와 스포츠 관광도시 경쟁력 강화를 겨냥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총상금 4960만원 규모…36홀 공인구장, 스포츠·관광 활성화 '기대'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이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 1230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대회를 열어 스포츠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순창군은 오는 7~15일 섬진강파크골프장에서 제1회 순창고추장배 전국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순창군파크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순창군과 대한파크골프협회, 전북특별자치도파크골프협회가 후원한다. 전국에서 모인 선수들은 11월 7~8일 예선과 14~15일 결선을 통해 기량을 겨룬다.
예선은 남녀 개인전 18홀 경기로 진행되며 결선에 오른 640명은 이틀간 총 36홀 경기를 치러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총상금은 4960만원으로 결선 최우수선수에게 1000만원, 남녀 우승자에게 각각 500만원이 수여된다.
대회가 열리는 섬진강파크골프장은 2024년 18홀 규모로 문을 연 뒤 올해 9월 18홀을 추가 조성해 총 36홀로 확장됐다. 개장과 함께 대한파크골프협회 공인구장 인증도 획득해 전국 단위 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섬진강변에 자리한 경기장은 교량이 만들어내는 자연 그늘과 강변의 시원한 바람이 어우러져 쾌적한 경기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36홀 확장 이후 하루 평균 300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으며 최대 이용객은 500명을 넘어서는 등 전국 동호인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이번 대회가 선수와 관계자들의 지역 방문으로 이어져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순창군파크골프협회는 참가자들에게 지역사랑상품권 등을 제공해 관내 음식점과 상가 이용을 유도할 계획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섬진강파크골프장은 아름다운 강변 경관과 시원한 바람, 자연 그늘이 어우러진 천혜의 입지조건을 갖춘 경기장"이라며 "대회를 통해 전국 동호인들에게 순창의 매력을 알리고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