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가스공사는 2일 인천 LNG 생산기지에서 현장 이사회를 열었다
- 가스공사 이사진은 LNG 하역설비 안전관리와 비상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 홍의락 사장은 현장 소통을 강화해 안전한 에너지 공급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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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 하역설비·비상대응 체계 집중 점검
현장 직원 간담회 통해 애로사항 청취
[세종=뉴스핌] 김하영 기자 = 한국가스공사(사장 홍의락)가 인천 액화천연가스(LNG) 생산기지에서 현장 이사회를 열고 하역설비 안전관리 실태와 비상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가스공사는 지난달 30일 인천생산기지에서 홍의락 사장을 비롯한 이사진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현장 이사회는 홍 사장 취임 이후 처음 추진된 현장 중심 이사회 활동이다. 주요 경영 현안을 사업 현장에서 직접 살펴보고 천연가스 생산·공급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사진은 주요 경영 현안을 논의한 뒤 LNG 하역설비 등 핵심 생산시설을 방문해 설비 운영 현황과 비상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LNG 하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과 시설 유지관리 현황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천연가스 생산기지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예방 중심의 관리 방안도 확인했다.
아울러 가스공사는 이사회와 연계해 'KOGAS&Tomorrow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홍 사장은 자신의 경영철학을 공유하고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가스공사는 이번 현장 이사회를 계기로 사업 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경영 의사결정과 현장 실행력을 연계해 소통 기반의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홍의락 사장은 "안전과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은 현장에서 시작되며, 현장의 목소리 속에 경영을 개선할 답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직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현장의 문제를 경영에 반영하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에너지 공급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gkdud938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