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온은 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전시회에 참가했다
- 삼온은 홍삼 부산물 업사이클링 원료 리인삼을 선보였다
- 삼온은 글로벌 기업 대상 원료 공급 협력을 확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푸드테크 기업 삼온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건강·영양 원료 전문 전시회 'SupplySide Global 2026'에 참가했다. 삼온은 금산인삼협동조합과 함께 홍삼 추출 부산물로 만든 업사이클링 원료 '리인삼(REinsam)'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는 식품·음료, 건강기능식품, 뷰티, 제약, 반려동물 산업의 제조사와 원료 유통기업 등이 참여하는 국제 B2B 행사다. 삼온은 금산군과 충남경제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전시회에 참가했다.
삼온은 전시에서 인삼, 홍삼, 흑삼 등 전통 인삼 원료와 함께 홍삼 업사이클링 원료 리인삼을 소개했다. 특히 인삼 원료의 활용 범위를 건강식품 중심에서 일반 식품, 반려동물 식품 등으로 넓힐 수 있는 기술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리인삼은 홍삼 추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홍삼박을 특허 공법으로 가공해 식품 소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원료다. 삼온은 홍삼박의 성분 활용 가능성에 착안해 원료화 기술을 개발했으며, 부산물을 식품 제조에 적용 가능한 소재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삼온은 리인삼을 활용한 곡물 스낵 '리리츄(RE:RE)', 단백질 쉐이크 '코리안모닝(KOREAN MORNING–GEUMSAN)', 반려동물 영양간식 '홍삼쏙쏙' 등을 상용화했다. 이를 바탕으로 원료 표준화와 제조 공정 개선을 추진하며, 식품기업들이 다양한 제품에 활용할 수 있도록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앞서 삼온은 미국 LA 한인축제와 Korea Expo LA 등 현지 행사에 참가해 자체 개발 원료를 적용한 제품을 소개한 바 있다. 이번 SupplySide Global 2026 참가를 계기로 완제품 판매 중심의 해외시장 진출에서 나아가 글로벌 식품 제조사, 건강·영양 원료 유통기업, 반려동물 식품기업, OEM·ODM 제조사를 대상으로 B2B 원료 공급 및 공동 제품 개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삼온 손소희 대표는 "이번 전시회는 글로벌 식품·원료 산업 관계자들에게 삼온의 원료 기술과 업사이클링 소재의 활용 가능성을 소개하는 기회였다"며 "리인삼을 시작으로 인삼 원료의 활용 분야를 넓히고, 해외 제조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글로벌 B2B 원료 공급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