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건안 의원은 2일 문흥지구 도로사업의 조속한 완공을 촉구했다
- 2004년 시작한 사업은 1.43㎞ 중 570m만 2022년 준공됐다
- 남은 860m는 행정절차 재개와 예산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20년 넘게 연결되지 못한 문흥지구~자연과학고 뒤편 도로를 책임지고 완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김건안 의원(북구1)은 2일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로개설 사업의 장기 지연을 지적하고, 신속한 행정절차 이행과 예산 확보"를 촉구했다.

이 사업은 2004년부터 추진됐지만 전체 1.43㎞ 가운데 1공구 570m만 2022년 3월 준공됐다.
나머지 2공구 860m는 지난해 도시계획시설과 실시계획 실효 문제로 보상 절차가 중단돼 현재 도시관리계획 재결정 절차를 밟고 있다.
2공구는 전체 50필지 중 24필지의 보상이 완료된 상태다.
김 의원은 "필지 수로 절반 가까이 보상을 마치고도 도로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며 "남은 구간을 연결해야 주변 도로의 교통 부담을 나누고 이미 투입한 예산의 효과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법정 요건과 기한을 사전에 점검하고 사업 중단을 막기 위한 대응책을 마련했어야 한다"며 "행정의 연속성은 계획을 인계받는 데 그치지 않고 사업이 목적을 달성하도록 끝까지 관리하는 데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연결도로의 필요성과 기존 투자, 보상 진행 상황을 고려해 사업에 분명한 우선순위를 부여해야 한다"며 "도로의 완성이 통합시 행정의 연속성과 책임성을 보여주는 실천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