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뉴스핌] 전미옥 기자 = 토스플레이스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빵 축제 '빵력장터'에서 얼굴 인식 결제 서비스 페이스페이로 3일간 7000건 이상의 거래를 처리했다고 3일 밝혔다. 전체 결제 건수 중 페이스페이 결제 비중은 약 56%였다.

행사는 어비스튜디오에서 개최됐으며, 에이밍마켓, 원스타베이커리 등 전국의 베이커리 가맹점들이 참여했다. 행사장 내 모든 결제는 토스플레이스의 결제 단말기 '토스 프론트'와 페이스페이로 진행됐다.
페이스페이는 얼굴 인식만으로 결제가 완료되면서 계산 대기 시간을 단축했다. 행사 방문객 중 페이스페이를 처음 이용한 고객은 32%였다.
토스플레이스는 행사장 방문객에게 최대 1만원의 페이스페이 할인 쿠폰을 제공했다. 성수 일대 카페, 베이커리, 음식점 108곳에서 사용 가능한 2000원 할인 쿠폰도 함께 진행해 축제 방문객의 지역 상권 방문을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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