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아이티아이즈와 엔티엘헬스케어가 3일 여성암 진단 협약을 체결했다
- 양사는 AI 진단 플랫폼 공동 개발과 정밀의료 사업화를 추진한다
- 자궁경부암 솔루션을 앞세워 해외 공급국을 50개국 이상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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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연구개발·해외 사업 협력 추진
[서울=뉴스핌] 설희 기자= 아이티아이즈가 엔티엘헬스케어와 인공지능(AI) 기반 여성암 진단 솔루션 공동 개발과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아이티아이즈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암 정밀진단 분야에서 여성암 진단 영역으로 의료 AI 솔루션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이티아이즈의 의료 AI 플랫폼 기술과 엔티엘헬스케어의 자궁경부암 진단 기술을 연계한다는 구상이다.
양사는 ▲AI 기반 여성암 진단 서비스 플랫폼 및 솔루션 공동 개발·고도화 ▲국내외 영업 환경과 보건의료 기술을 활용한 연구개발 과제 공동 기획·수행 ▲여성암 분야 해외 사업 협력 ▲AI 기반 정밀의료 솔루션 실증 및 사업화 등을 추진한다.

아이티아이즈는 의료 AI 플랫폼 'GENAI ME(제나이 미)'를 기반으로 의료데이터 통합·분석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의료데이터를 연계하고 AI를 활용해 비정형 데이터를 구조화하는 기술을 바탕으로 임상연구 지원과 정밀의료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관련 기술을 여성암 진단 분야에 적용해 솔루션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엔티엘헬스케어는 여성 건강 기술 분야에서 자궁경부암 검진 기술을 개발해온 기업이다. AI 기반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 'CerviCARE AI(써비케어 AI)'와 여성 건강 브랜드 'iner NK(이너와이 NK)'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20여개국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회사는 향후 공급 국가를 50개국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이티아이즈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여성암 진단 분야에서 의료 AI 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구체화하고 해외사업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라며 "공동 연구개발과 솔루션 검증을 통해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