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은행연합회가 3일 취약계층 3만3000여 가구에 백미를 지원했다
- 대한적십자사에 5억원 상당 백미를 기부해 전국에 전달했다
- 11월 온라인 캠페인으로 국민 참여형 기부도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1월 뱅크잇 참여형 기부 캠페인도 진행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은행연합회가 연말을 맞아 전국 취약계층 3만3000여 가구에 5억원 상당의 백미를 지원한다.
은행연합회는 대한적십자사에 5억원 상당의 백미를 기부해 전국 취약계층 3만3000여 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은행연합회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추진하는 '은행사랑나눔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이다. 2006년 시작된 이 사업은 올해로 21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은행권은 올해까지 전국 취약계층 약 44만 가구에 총 141억원 상당의 백미 등 기초생활물품을 전달하게 된다.
은행연합회는 국민의 나눔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온라인 캠페인도 진행한다. 2022년부터 사회공헌 플랫폼 '뱅크잇(BANKiT)'을 통해 운영해 온 '누구나 DiY 기부 캠페인'으로, 올해는 11월 한 달간 열린다.
2025년 뱅크잇 모바일 앱 출시로 참여 채널이 확대됨에 따라 누구나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에서 '좋아요', '공유하기', '댓글 작성' 등 간단한 온라인 활동으로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온라인 모금함에서 '좋아요'와 '공유하기'를 하면 각각 1만원, 댓글을 작성하면 2만원이 은행권 재원으로 적립된다. 목표금액인 5억원을 달성하면 은행연합회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국 취약계층에 5억원 상당의 백미를 전달할 계획이다.
조용병 은행연합회 회장은 "21년간 이어온 은행권의 나눔이 올해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은행연합회는 은행들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나눔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뱅크잇은 은행연합회가 운영하는 은행권 사회공헌 플랫폼으로 온라인 모금과 금융퀴즈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peterbreak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