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리센느는 3일 미니 4집 ‘펄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 타이틀곡 ‘위드’는 꿈꾸던 너와 마주하는 벅찬 순간을 담았다
- 음원 역주행 기세를 이어 새 앨범으로 성장한 모습을 예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올해 상반기 음원 역주행으로 '중소돌의 기적'을 쓴 그룹 리센느가 2026년을 더욱 강렬한 색채로 물들 준비를 마쳤다.
리센느가 3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우리WON카드홀에서 미니 4집 '펄스(PULS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드디어 '펄스'라는 앨범으로 컴백을 하게 됐다. 좋은 무대 끝까지 보여드릴 것"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타이틀곡 '위드(With)'는 나를 부르는 목소리를 따라 달려가, 오랫동안 꿈꾸던 너와 마주하는 순간을 담아냈다. 앨범은 너에게 건넨 노래가 다시 나를 일으켜 세우는 목소리로 돌아오는 순간을 녹였다.
이날 리브는 "지난 활동 때 보내주신 많은 사랑과 관심 덕분에 4개월이란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간 것 같다. 기다려주신 분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한 마음 한뜻으로 열심히 준비했다. 한층 더 단단해지고 성장한 리센느의 모습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소감을 밝혔다.
미나미는 "기분 좋은 긴장감을 안고 더 열심히 준비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서 새로운 매력과 란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테니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고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원이는 새 앨범에 대해 "'펄스'는 심장박동, 맥박을 뜻한다. 저희 심장이 힘차게 움직이기 시작했음을 알리면서도 어디선가 들리는 목소리에 마음이 두근거리는 순간이 담긴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메이는 "이번 앨범은 저희에게도 한 단어로 '펄스' 그 자체인 것 같다. 큰 관심과 사랑을 받으면서 다섯 멤버의 심장도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뛰고 있다. 저희 열정을 고스란히 담아서 보는 분들의 심장도 뛰게 하겠다는 다짐이 담겼다"고 강조했다.
리브는 "타이틀곡 '위드'는 나를 부르는 목소리를 따라가다 꿈꾸던 너와 마침내 마주하는 벅찬 순간을 담아냈다. 후렴구로 갈수록 에너지가 강하게 터져 나오는 전개가 매력적인 노래"라고 설명했다.
타이틀곡은 서정적인 도입부로 시작해 힘차게 터지는 후렴으로 이어지는 전개와 강렬한 훅이 특징이다. 그러다보니 멤버들의 퍼포먼스도 하나의 볼거리로 자리잡았다.
제나는 "이번 '위드' 퍼포먼스로 다섯 명의 팀워크를 가장 보여드리고 싶었다. 이번 안무는 한 몸처럼 합을 맞춰서 하는 동작이 굉장히 많다. 리센느가 하나로 뭉쳤을 때 나오는 시너지를 눈 여겨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됐다. 두 번째 트랙으로 자리잡은 곡이 바로 '백화요란(인사이드 아웃·Inside Out)'이다.

이에 대해 리브는 "'백화요란'은 기다려온 계절을 맞아 내 안의 감정과 향기가 한꺼번에 만개하는 순간을 그렸다. 제 안에서 시작된 찬란함이 바깥 세상으로 피어나고 환하게 빛나는 과정을 담았다"고 답했다.
올해 상반기는 '리센느의 해'라고 할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24년 8월 발매한 '러브 어택(LOVE ATTACK)'이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하면서 '중소돌의 기적' 신화를 보여주며 예능,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이에 대해 원이는 "사실 기적이 쉽지 않은데, 기적이라는 단어를 붙여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또 한번 기적이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하는 그룹이 되고 싶다. 아무래도 끝까지 저희를 지켜주신 팬들의 사랑이 저희의 원동력이 된 것 같다"고 밝혔다.
리센느에게는 '중소돌의 기적'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국민 걸그룹'이라는 호칭이 붙으며 이번 컴백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기도 했다.


먼저 제나는 "많은 분들이 이번 컴백에 기대를 해주신 것 같다. 그만큼 좋은 부담감으로 다가왔다. 그 원동력으로 연습도 정말 열심히하고 힘을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메이는 "'국민 걸그룹'이라는 호칭이 저희가 느끼기에 너무 과분한 것 같다. 그렇게 불러주시는 만큼 열심히 노력하고 호칭에 맞는 걸그룹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많은 사랑을 주셔서 그런 호칭이 붙은 것 같은데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또한 원이는 "많은 분들이 저희 앨범을 기대해주셨다. 리센느의 새로운 모습 보여드리고 싶고, 리센느 노래는 믿고 듣는다는 수식어가 확실해졌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리센느는 '러브 어택'을 시작으로 지난 8월 발매된 리메이크 곡 '프리티 걸(Pretty Girl)'이 음원차트 정상에 올라서기도 했다. 그러다보니 미니 4집으로 써내려갈 성적에 대해서도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원이는 "수치를 목표로 둔 적은 없다. 다만 리센느의 색깔과 실력을 확실하게 보여드리면 많이 알아봐주시지 않을까 싶다"고 답했다.
끝으로 리센느는 "컴백 준비를 하면서 반짝하는 그룹이 아니라 더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자는 말을 많이 나눴다. 특히 이번에 보내주신 사랑으로 미니 4집 활동을 더욱 힘차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타이틀곡 '위드'를 비롯해서 수록곡에도 진심이 담겼으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오후 6시에 발매되는 리센느의 미니 4집 '펄스'에는 타이틀곡 '위드'를 포함해 '파이니스트 띵(Finest Thing)', '백화요란(Inside Out)', '미미(MEME)', '드래곤(Dragon)'까지 총 5곡이 수록된다.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