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금호타이어가 3일 롯데카드와 제휴카드를 출시해 6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 타이어 구매 시 40만원·80만원 선할인과 최대 100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 금호타이어는 가격 인상 유예와 카드 혜택으로 소비자 부담을 낮추고 판매를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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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금호타이어가 롯데카드와 손잡고 타이어 구매 시 최대 100만원의 혜택을 제공하는 제휴카드를 출시한다. 타이어 가격 인상을 한시적으로 유예한 데 이어 구매 부담을 낮춰 판매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금호타이어는 롯데카드와 제휴카드 '금호타이어 × LOCA'를 선보이고 오는 6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제휴카드는 참여 오프라인 대리점과 타이어프로 온라인몰에서 타이어 구매 시 40만원 또는 80만원을 먼저 할인받을 수 있는 '플랜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플랜 할인은 40개월 약정으로 운영된다. 40만원 플랜은 전월 카드 이용실적 40만원 이상, 80만원 플랜은 80만원 이상 등 조건을 충족하면 각각 월 1만원과 2만원의 청구액이 면제된다.
최근 6개월간 롯데 개인신용카드 이용실적이 없는 고객에게는 추가 캐시백도 제공한다. 40개월간 매월 모든 조건을 충족하면 40만원 플랜은 최대 80만원, 80만원 플랜은 최대 10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용실적을 충족하지 못하면 해당 월 할인금이 청구되고 캐시백도 지급되지 않는다. 중도 해지 시에는 잔여 플랜 할인금 청구액을 일시에 납부해야 한다.
금호타이어는 원자재 가격과 물류비 상승에도 국내 교체용 타이어 가격 인상을 한시적으로 유예하고 있다. 이번 제휴카드 출시를 통해 소비자 구매 부담을 줄이고 대리점 판매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