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세영은 4일 코리아오픈 32강에서 날반토바를 2-0으로 완파했다
- 안세영은 덴마크·프랑스오픈에 이어 51연승을 질주했다
- 안세영은 코리아오픈 우승으로 시즌 최다 11승에 도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자신의 기록에 도전한다.
안세영은 4일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코리아오픈(슈퍼 500) 대회 32강에서 칼로야나 날반토바(불가리아·38위)를 39분 만에 2-0(21-6 21-8)으로 완파했다.

지난 9월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대회 최초 여자 단식 2연패를 달성한 안세영은 일주일 밖에 쉬지 못하고 유럽 원정에 나섰다. 이후 지난달 18일 덴마크 오픈에 이어 일주일 만에 프랑스 오픈까지 모두 대회 정상을 차지했다.
고된 일정에 개막 직전까지 출전을 두고 고심했지만, 안세영은 결국 코트를 밟았다.
이날 첫 게임 시작 후 연속 6득점을 올린 안세영은 13-6으로 앞선 상황에서 내리 8점을 따내며 가볍게 기선을 제압했다.
2게임에서도 11-1로 인터벌(휴식 시간)을 선점해 압도적인 기량 차를 과시하며 상대의 추격 의지를 꺾고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이날 승리로 안세영은 51연승을 질주하고 있다. 올해 성적은 68전 67승 1패로, 승률은 98.5%에 달한다. 유일한 1패는 지난 3월 영국오픈에서 열린 여자 단식 결승에서 왕즈이에게 0-2(15-21 19-21)로 패했다.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또 한 번 대기록에 도전한다. 안세영은 올 시즌 대회 10승을 달성했다. 코리아오픈마저 제패하면 지난해 자신이 세운 역대 남녀 단식 한 시즌 최다 우승인 11승 기록과 타이를 이룬다.
한편 아시안게임에서 상위권 랭커들을 차례로 제압하는 '돌풍'을 일으키며 동메달을 획득했던 남자 단식의 희망 유태빈(37위·김천시청)과 남자 복식 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 조(이상 삼성생명) 역시 나란히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