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박승봉 기자 = 4일 오전 경기 평택시의 한 폐목재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완전히 꺼졌다.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33분께 평택시 청북읍의 한 폐목재 재활용 공장(연면적 661㎡) 재생칩 동에서 작업자의 "분쇄기 컨베이어 벨트 주변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19대와 인원 4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출동 17분 만인 오전 1시 50분께 큰 불길을 잡은 뒤 오전 3시 38분께 불을 모두 껐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재산 피해 규모는 조사 중이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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