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버넥트는 5일 회사 매각을 추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 버넥트는 과거 실적만으로 사업 지속성을 판단하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 버넥트는 실적 개선과 공식 채널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과거 손실·현금 잔액 근거한 경영난 해석에 유감
실적 개선·사업 성과 창출 집중…투자자 소통 강화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버넥트는 최근 제기된 경영권 매각 관련 보도에 대해 회사 매각을 추진하고 있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버넥트는 5일 "현재 회사 매각을 추진하고 있지 않다"며 "재무·사업 상황을 매각 추진의 배경으로 연결한 보도는 회사의 입장과 다르다"고 설명했다.
앞서 일부 언론은 버넥트 최대주주의 보유 지분 매각이 추진되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과거 손실과 매출 감소, 올해 상반기 말 현금 보유액 등을 근거로 회사의 경영 상황을 분석했다.

이에 대해 버넥트는 과거 실적과 특정 시점의 현금 잔액만으로 회사의 유동성이나 사업 지속 가능성을 판단하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재무제표에 기재된 수치와 이를 바탕으로 한 경영 상황의 평가는 구분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특히 회사의 자금 사정을 평가하려면 현금성 자산뿐 아니라 금융자산과 현금 유입·지출 일정, 지급 의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버넥트는 실적 개선의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과거 실적 부진이 현재의 사업 지속 가능성이나 매각 추진 여부와 직접 연결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연구개발비 역시 비용 부담과 함께 기술 사업화와 고객 확보, 수익 창출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버넥트 관계자는 "주주와 투자자들이 실적과 재무 상황에 대해 갖는 우려를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다만 회사가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는 내용과, 이를 전제로 재무·사업 상황을 해석한 부분은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영진은 실적 개선과 사업 성과 창출에 집중하겠다"며 "주주와 투자자들이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공시와 공식 채널을 통한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