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엘앤케이 스파인은 5일 프리시전 스파인과 경추 케이지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 블루엑스-C는 출시 두 달 만에 미국 29개 병원에 제품 등록을 마쳤다
-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유통망을 활용해 경추 제품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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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미국 법인 엘앤케이 스파인이 현지 척추 의료기기 유통기업 프리시전 스파인과 경추용 높이확장형 케이지 '블루엑스-C'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블루엑스-C는 출시 두 달 만에 자체 영업망을 통해 미국 내 29개 병원에 제품 등록을 마쳤다. 엘앤케이 스파인은 프리시전 스파인의 유통망을 활용해 신규 의료진을 대상으로 제품을 알리고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프리시전 스파인은 미국 뉴저지주 파시파니에 본사를 둔 척추 의료기기 기업이다. 척추 임플란트와 관련 의료기기를 취급하며 미국과 유럽, 중동 등에서 150곳 이상의 협력사를 두고 있다.
엘앤케이 스파인은 지난달 메드트로닉과 요추용 높이확장형 케이지의 미국 판매 계약을 맺었다. 이번에는 프리시전 스파인과 경추용 제품 계약을 체결하면서 요추와 경추 제품의 현지 판매망을 각각 넓혔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지난 9월 경추 수술 전문가 K. 다니엘 류 박사와 차세대 경추 임플란트 개발을 위한 기술 협력에도 착수했다. 수술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높이확장형 케이지 외에 척추체 절제술용 제품 등으로 경추 제품군을 확대할 방침이다.
s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