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네이버는 5일 광고주센터를 AI 기반 광고 플랫폼 네이버애즈로 개편했다.
- 네이버애즈는 캠페인 분석과 맞춤 추천, 광고 설정 오류 진단을 지원한다.
- 신규 광고주에게 광고 등록부터 성과 확인까지 단계별 가이드를 제공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설정 오류 진단·광고 등록 지원
[서울=뉴스핌] 심재민 기자 = 네이버는 기존 광고주센터를 인공지능(AI) 기반 광고 플랫폼 '네이버애즈(N Ads)'로 개편했다고 5일 밝혔다.
네이버애즈는 AI가 광고 캠페인의 운영 현황을 분석하고 성과 개선 방안을 추천하는 플랫폼이다. 광고주가 직접 캠페인을 점검하고 설정을 변경해야 했던 기존 방식에 AI 에이전트 기능을 추가했다.

'맞춤 추천' 기능은 AI가 광고 캠페인을 분석해 개선이 필요한 항목과 예상 성과를 제시한다. 광고주는 네이버톡톡이나 문자로 알림을 받고, 추천 내용을 확인한 뒤 버튼을 눌러 적용할 수 있다.
광고 설정 오류를 진단하는 '애즈 어시스턴트' 기능도 도입했다. 광고가 정상적으로 노출되지 않을 경우 설정 상태를 점검하고 원인과 해결 방법을 안내한다. 검색광고에 우선 적용되며 향후 지원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신규 광고주를 위한 '첫 광고 가이드'는 광고 등록부터 광고비 충전, 소재 검수, 성과 확인까지 단계별 진행 상황을 보여준다.

네이버는 앞서 지난 7월 광고주의 업종과 목적에 맞춰 광고 상품과 예산을 추천하는 '나에게 맞는 광고' 기능을 도입했다. 해당 기능으로 플레이스 광고를 시작한 신규 광고주의 약 80%가 가입 당일 광고를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능으로 쇼핑 광고를 시작한 광고주의 약 90%는 한 달 이내 광고를 통한 전환 성과를 거뒀다고 네이버는 설명했다. 캠핑용품을 판매하는 한 광고주는 AI 추천으로 쇼핑 광고를 시작한 뒤 3개월간 광고비를 늘리지 않고 주문량을 첫 달 대비 약 74%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박우성 네이버 광고 프로덕트 빌드 리더는 "광고주의 성과 최적화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AI 기술을 바탕으로 광고주의 실질적인 성과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flurry3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