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토교통부가 5일 제2회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예정자를 발표했다.
- 6781명 응시자 중 604명이 합격예정돼 합격률은 8.9%로 집계됐다.
- 합격예정자는 13일까지 서류를 제출하며 최종합격자는 29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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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올해 2회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예정자가 발표됐다. 총 6781명이 응시한 이번 시험에서는 604명의 합격이 예정돼 8.9%의 합격률을 보였다.
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6년도 제2회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예정자 명단이 오는 6일 오전 9시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축사협회 누리집에 공고된다.

건축사(建築士)는 건축물의 설계와 공사감리 등 건축사법 제19조에 따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국가 자격을 말한다. 건축사 자격시험을 합격해 건축사를 취득하면 '건축사사무소'를 개설·신고해 해당 업무를 맡을 수 있다. 건축사 자격시험은 5년제 인증 건축 관련학과를 졸업한 후 일정기간 현업에 복무해야 응시할 수 있다.
지난 9월 12일 치러진 제2회 시험에는 총 6781명이 응시해 전회 응시자(2026년도 제1회, 7454명)보다 673명이 줄었다. 합격예정자는 604명으로 전회(695명)보다 91명이 감소했고 합격률은 8.9%로 전회(9.3%)보다 소폭 하락했다.
합격예정자는 경력증명서 등 제출서류를 13일까지 대한건축사협회에 직접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으로 보내야 한다. 과목별 시험성적은 대한건축사협회 누리집에서 20일까지 열람할 수 있으며, 최종합격자는 합격예정자에 대한 경력 등 서류심사를 거친 후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축사협회 누리집에서 12월 29일 발표한다.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