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MH머트리얼즈가 5일 3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
- 6일부터 내년 2월 5일까지 77만6196주를 장내 매수한다
- 매입 완료 후 전량 소각하고 로봇·첨단소재 사업을 확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취득 예정 주식 77만6196주…별도 이사회 거쳐 소각
지난 7월 자사주 638만5040주 소각…발행주식 15.4% 감소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MH머트리얼즈가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하고 매입 완료 후 전량 소각을 추진한다. 지난 7월 보유 자사주 638만여주를 소각한 데 이어 추가적인 주주환원에 나선 것이다.
5일 MH머트리얼즈에 따르면 회사는 주주가치 제고와 기업가치 향상을 위해 총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자사주 취득은 장내 직접 매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사회 결의일 전일 종가인 3865원을 기준으로 취득 예정 주식 수는 77만6196주다. 취득 예정 기간은 오는 6일부터 2027년 2월 5일까지다. 회사는 매입 완료 후 별도 이사회 결의를 거쳐 취득한 자기주식 전량을 소각할 계획이다.

앞서 MH머트리얼즈는 지난 7월 보유 자기주식 638만5040주를 소각한 바 있다. 당시 소각으로 발행주식총수는 약 15.4% 감소했다. 이번 추가 자사주 취득 역시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회사는 기존 강선·와이어로프 사업의 수익성을 개선하는 동시에 로봇과 첨단소재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MH시스템즈와 MH다이나믹스를 중심으로 소재,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제어 기술을 연계한 로봇 플랫폼 사업을 추진 중이다.
MH머트리얼즈는 지난 9월 만호제강에서 현재 사명으로 변경하고 기존 철강 중심의 사업구조를 소재와 로봇 분야로 확대하고 있다. 향후 기존 사업의 수익성 개선과 신사업 확대를 병행하면서 재무 여건 등을 고려해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갈 방침이다.
MH머트리얼즈 관계자는 "지난 7월 대규모 자사주 소각에 이어 이번 30억원 규모의 추가 매입과 전량 소각을 추진하게 됐다"며 "기존 사업의 수익성 강화와 로봇·첨단소재 중심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통해 기업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