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디즈니+가 3일 공개한 ‘재혼 황후’가 하루 만에 글로벌 흥행을 기록했다
- ‘재혼 황후’는 디즈니+ 12개국 TV쇼 부문 1위에 올랐다
- 작품은 매주 수요일 두 편씩 공개되며 총 10회로 구성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가 공개 하루 만에 글로벌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재혼 황후'가 지난 3일 공개 하루 만에 디즈니+ 앱 내 '오늘 한국의 톱10' 부문 1위는 물론 글로벌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서 디즈니+ TV쇼 부문 12개국 1위, 종합 7위를 기록했다.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
'재혼 황후'가 공개와 동시에 방대한 원작의 세계관을 생생하게 구현했다는 극찬을 이끌어내며 글로벌 시청자들을 완벽하게 매료시켰다.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재혼 황후'는 디즈니+ TV쇼 부문 한국, 일본, 대만, 홍콩, 벨기에, 스위스 등 아시아를 넘어 유럽을 포함한 12개국에서 단박에 1위를 달성하며 압도적인 흥행 파워를 보여줬다. 더불어 디즈니+ 앱 내 '오늘 한국의 톱10' 부문 1위까지 달성하며 작품을 향한 관심이 국내에서도 폭발했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놀라운 흥행 열기는 상상 속 황실 세계를 눈앞에 펼쳐낸 압도적인 비주얼과 사랑, 배신, 욕망이 첨예하게 충돌하는 강렬한 서사가 어우러진 결과다. 웅장하고 화려한 황실을 배경으로 황제의 변심에서 시작된 균열은 네 인물의 엇갈린 선택과 욕망으로 번져가며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을 자아낸다. 자신의 존엄과 미래를 지키려는 황후 '나비에', 새로운 사랑에 사로잡힌 황제 '소비에슈', 거침없이 사랑을 향해 직진하는 왕자 '하인리', 더 높은 곳을 향한 욕망을 드러내는 '라스타'까지. 각자의 사랑과 야망을 좇는 인물들의 관계가 예측 불가한 방향으로 치달으며 로맨스의 설렘과 치정극의 짜릿한 도파민을 동시에 선사한다. 그들의 얽히고설킨 관계성이 폭발적인 시너지를 일으키며 웰메이드 로맨스 판타지의 정점을 완성했다.
탄탄한 서사와 압도적인 스케일로 글로벌 화제작을 입증한 '재혼 황후'는 지금 바로 디즈니+에서 1~4회를 만나볼 수 있으며, 매주 수요일 2개씩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