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iM금융그룹이 5일 노브랜드와 협업해 화장품 2종을 출시했다
- 금융과 소비재를 결합해 고객 일상 속 브랜드 접점을 확대했다
- 대표 캐릭터를 활용해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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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활용해 금융 브랜드 접점 넓혀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iM금융그룹이 이마트 자체 브랜드 노브랜드와 협업해 화장품을 출시하며 금융과 소비재를 결합한 이색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iM금융그룹은 그룹 대표 캐릭터 '단디'와 '똑디'를 활용해 노브랜드와 두 번째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화장품 2종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상품은 '아이엠 클라우드 핏 선스틱(20g)'과 '아이엠 모이스처 젤리 앰플 미스트(100ml)'다. 앞서 식품 중심으로 진행했던 협업을 화장품으로 확대하며 금융업의 전통적인 마케팅 영역을 넘어선 브랜드 활동을 이어간다.
이번 협업은 금융의 딱딱하고 거리감 있는 이미지를 벗어나 고객 일상에 친근하게 다가가겠다는 브랜드 전략의 일환이다. 피부를 보호하고 관리하는 화장품의 특성을 고객의 삶을 든든하게 지키는 금융의 역할과 연결해 일상에서 금융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전국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보유한 노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기존 금융 채널을 넘어 소비 공간까지 브랜드 접점도 넓혔다. 상품 구매와 사용 과정에서 iM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해 다양한 연령과 소비층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취지다.
iM금융그룹은 앞서 노브랜드와 식품·생활용품 분야에서도 협업 상품을 선보였다.
지난해에는 그룹 대표 브랜드 색상인 민트를 활용한 민트초코 구슬아이스크림과 민트초코칩쿠키, 자일리톨, 민트향 구강청결제 등을 출시했다. 올해 4월에는 솔트버터·딸기초코 소프트콘 2종과 복숭아요거트맛 구슬아이스크림, 포도당캔디 등을 선보였다.
peterbreak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