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케어링 스테이는 5일 의료·간호 경력자를 각 지점 원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 원장들은 20년 이상 경력을 바탕으로 입주민 건강관리와 생활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 케어링 스테이는 수도권 5개 지점에서 총 311실을 운영하며 서비스를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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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링 스테이 원장, 대학병원 간호팀장·보건소 소장·치매 전문 간호팀장 등으로 구성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시니어 주거 브랜드 케어링 스테이가 대학병원과 보건소, 시립병원 등에서 근무한 간호·의료 분야 경력자를 각 지점 원장으로 위촉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케어링 스테이에 따르면 지점 원장들은 대학병원 간호팀장, 보건소 소장, 시립병원 간호팀장, 치매 관련 전문 간호인력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각 분야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쌓은 인력으로, 회사는 의료·간호 현장 경험을 지점 운영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케어링 스테이는 원장의 의료·간호 경력 외에도 입주민의 건강관리와 생활 지원을 위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 측은 24시간 상주 돌봄 인력과 병원 동행 서비스, 1대1 맞춤 물리치료 등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인지 강화 프로그램과 소규모 돌봄 활동, 문화·교류 행사도 운영 항목에 포함된다.
식사 서비스는 직영 조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시니어 맞춤 영양 식단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특식과 쉐프데이 등 식사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AI 건강 모니터링, 스마트 돌봄일지 발송, 지능형 CCTV 등을 활용한 안전관리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의료기관 연계 서비스도 운영한다. 케어링 스테이는 각 지점 인근 대형 병원과 협력해 간호 인력 지원과 긴급 진료 연계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의료기관 연계 범위와 실제 이용 조건은 지점별로 확인이 필요하다.
시설 내부에는 공용 공간과 생활공간을 비롯해 물리치료실, 커뮤니티 휴게공간, 오픈형 식당 등이 조성돼 있다. 공용 공간에는 전통 한옥 분위기를 반영한 인테리어를 적용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입주 조건으로는 전 지점 보증금 2,000만원을 제시하고 있다. 가구와 가전제품을 제공하며, 정식 계약 전 유료 한 달 살이 체험을 통해 거주를 경험한 뒤 계약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신규 지점 오픈 관련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며, 세부 혜택과 적용 조건은 방문 상담을 통해 안내한다.
케어링 스테이는 기존 수원 광교점과 의정부 민락점에 이어 태릉 별내점, 수원 화성점, 인천 송도점으로 운영 지점을 확대했다. 회사에 따르면 현재 수도권 5개 지점에서 총 311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신규 지점에도 의료·간호 경력자를 원장으로 위촉하는 운영 방침을 적용하고 있다.
김민수 케어링 스테이 대표는 "원장은 시설 운영뿐 아니라 입주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해야 하는 자리"라며 "의료·간호 현장에서 쌓은 경력을 주요 위촉 기준으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whitss@newspim.com












